공항에서 짐이없어 처음으로 카운터 수속이아닌, 셀프 체크인 수속을 해보았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카카오톡으로 날라온 바코드를 체크인시 바코드인증에 가져다대면 바로 예약된 이름과, 나와함께 예약된 이름이 나오더라구요. 

미리 사전좌석을 지정해놓았는데 어제봤을떄 자리가 없었는데 오늘 자리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셀프 체크인시 직접 자리를 지정하거나, 바꿀수있습니다. 

수화물없이 공항을 이용하신다면 셀프 체크인을 한번 이용해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