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우디 RS4 아반트, 2.9L V6 알아보기

아우디의 스포츠 모델을 대표하는 아이콘

포르쉐와 공동 개발 한 '스테이션 왜건의 스포츠카 " 그런 문구에 소개 할 수있는 1993 년에 발표 된 내역 모델 "RS2 '를 뿌리있는 것이 최신 A4 아반트를 기반으로 현재 A4 시리즈 전체의 이미지 리더로서의 역할도 주신이 모델이다 .

지난 2017 년 가을에 개최 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 된 최신형은 "RS4 아반트"의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는 4 대째. 덧붙여서, 영국 코스워스 테크놀로지가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는 초대의 탄생은 1999 년. 즉, 이후 20 년 가까이되는 역사를 대비하는 실적이이 모델이 이미 아우디의 스포츠 모델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하나로서 세상에 정착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더 팻 신발을 취소 물집 펜더와 개구부가 강조된 앞 범퍼, 벌집 패턴이 채용 된 그릴 등 전용 디자인으로 차체에서 "일반 A4 아반트"과 차별화를 도모하는 수법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후면은 전면 주위에 비하면 다소 가벼운 화장은 있지만, 그래도 하단 디퓨저 처리가 실시 된 범퍼 및 타원형 테일 파이프 엔드를 보면 알 것이다.

2826mm라는 휠베이스는 기존 대비 13mm 연장. 기타 바디 사이즈는 "전장과 전폭이 각각 62mm와 16mm의 증가로 전고는 12mm 다운"고 발표되고있다.

아우디 RS4 실내

시리즈 중 핫 테스트 버전이자 플래그쉽 모델로서의 입지도 담당 따라서 인테리어에 대한 조처가 게을리하지 않는 것도 역대 RS4 아반트의 특징. 문을 열고 "RS4"로고가 새겨진 스캇 후뿌 레토를 넘어 캐빈으로 탑승하면 거기에 퍼지는 또한 일반 A4보다 스포티하며 사치가 소진 된 공간이다.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이아몬드 형 스티치와 "RS"양각 로고가 특징적인 표피에 가죽과 알칸타라의 조합이 사용 된, 그야말로 홀드성이 뛰어난 것 같은 RS 스포츠 시트. 평면 바닥 부분에 "RS"의 엠블럼이 채용 된 3 스포크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도이 모델 전용 아이템이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RS 디자인 패키지를 선택하면 스티어링 휠과 시프트 셀렉터 무릎에 대는 레드 악센트 컬러가 꾸며졌 알칸타라 마무리. 또한 작금의 아우디 차량을 선호 준비하는 풀 디지털 가상 조종석에는 RS 전용 그래픽도 설정된다. 마찬가지로, 옵션 설정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RS 전용의 정보가 포함된다.

그런 스포티 함이 연출되는 한편, RS4 아반트이 전위 술 부분은 유틸리티 성능의 높이이기도하다. 뒷자리 사용시 505 리터 그것을 어레인지하면 최대 1510 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 용량은 기반 A4 아반트와 전혀 변하지 않는 것. 전동식 테일 게이트는 표준 장비로 선택적으로 제스처 동작에 의한 자동 개폐기구도 선택 가능하다. 일본에서 익숙한 얇은 있지만, 버튼 조작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한 견인 용 트레일러 히치가 처음 장착 가능하게되었다는 것도 신형 특유의 주제이다.

2.9L V6 터보를 사용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새로운 RS4 아반트. 그러나 그러한 중에서도 최대의 화제가되는 것은 "마음이 완전히 개선 된 '라는 점에있는 것은 틀림 없다. 선대, 곳마다 대와 고회전 형 자연 흡기 4.2 리터 V8 유닛이 탑재 된 RS4 아반트. 하지만 최신 모델에 탑재되는 2.9 리터의 V6와 "다운 사이즈"와 "레스 실린더 화"를 도모 한편, V 뱅크 안에 새롭게 2 개의 터보 차저가 배치 된 신 개발 엔진이다.

450ps라는 최고 출력은 같은 데이터하면서 600Nm의 최대 토크는 기존 그것을 170Nm도 웃돈 다. 당연히 동력 성능은 압권으로, 0-100km / h 가속 4.1 초의 시간은 바로 슈퍼 스포츠카 수준이다.

스페인 남부 도시 말라가의 중심을 기점으로 개최 된 국제 시승회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한 것은 전자 제어식 가변 기어비 메카를 갖춘 스티어링과 증속기구를 가진 후면 토크 벡터링 시스템 전자 제어에 의한 가변 감쇠력 댐퍼 등으로 구성된 RS 다이나믹 패키지와 RS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옵션 장착 한 모델.

우선은 다소 혼잡 한 거리의 길로 몸을 던진다는이 사이트에있는 토크감은 항상 충분하다. 8 단 단계 AT의 미세하고 부드러운 변속 덕분도 있고, 배기량 다운을 의식 당하는 일없이 주행의 힘찬 느낌이 좋은 인상이다. 고속도로로 타고 가속 페달을 조금 깊게 발을 디뎌도 넘쳐나 같은 공간 파워 감에 변화는 없다. 기존이 제공하는 엔진 회전 수의 상승과 함께 증가 가속의 고양감이 다소 희미해진 것 같아 사실. 한편 신형이 손에 넣은 것은, 다운 시프트에 의존 할 필요가없는 중저 회전 영역에서 두꺼운 토크와 절대적인 가속력 셈이다.

"RS"라는 네이밍에 적합한지도 모르지만, 특히 뒷자리에서 더 뚜렷한 동요 감 게스트로 실린 사람은 환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편, 요철에 도달해도 튀는하지 않는 서스펜션이 제대로 스트로크를 만들어내는 노면을 불문 접지 감을 높이에 감탄. 이번에는 구성 루트의 관계에 큰 가로 G 영역을 시험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이 마무리이라면 꼭 서킷을 달려보고 싶다!」라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 최신 RS4 아반트이다.

스펙

[아우디 RS4 아반트] 

전장 × 전폭 × 전고 = 4781 × 1866 × 1404mm 

휠베이스 = 2826mm 

차량 중량 = 1715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9 리터 V 형 6 기통 DOHC 직분 사 터보 

최고 출력 = 331kW (450ps) / 5700- 6700rpm 

최대 토크 = 600Nm / 1900-5000rpm 

변속기 = 8 단 AT (팁트로닉) 

최고 속도 = 250km / h (옵션에서 280km / h) 

0-100km / h 가속 = 4.1 초 

사용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서스펜션 = 전 : 5 링크 식 후 : 5 링크 식 

유럽 복합 모드 연비 = 8.8L / 100km 

타이어 크기 = 265 / 35R19 

차량 본체 가격 = 7 만 9800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