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늘리는법 참고하기
술자리에 여러번 접하게되면 자신의 주량을 대충 알수있는데요. 하지만 대학교 신입생이나 회사신입, 동호회 신입 등등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여겨지어 선배들의 이쁨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주량이 반병이라 대학교 MT때 조금만 마시고 뻗었었는데요. 새벽까지 술을 마신 애들이 선배들이랑 친해지게되어 학생회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이때 처음으로 술이 약해서 안좋았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원하지않더라도 마셔야하는자리가 있기에 주량 늘리는법에대하여 궁금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물을 자주마시기
술을 마시는동안 계속 주기적으로 물을 마셔준다면 몸속 술이 희석이되기때문에 알코올 흡수량을 낮춰주고 소변으로 자주 배출시켜주기때문에 평소보다 주량이 늘어난다고 해요.
2. 수다를 많이 떨기
알코올은 휘발성이기때문에 말하는 도중에도 몸속 알코올이 조금씩 빠져나간다고 해요.
3. 밥이나 안주 등으로 속을 채운 후 술을 마시기
빈속에 술을 마시게되면 알코올흡수가 빠르게되기때문에 금방 취하게된다고 합니다. 급한경우 숙취해소제 등으로 위를 보호해주고 드시는것이 좋다고 해요.
4. 간 건강 유지하기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는것은 간입니다. 평소에 잠을 충분히 자고, 간에 좋은음식 등으로 간의 건강을 유지하시면 주량도 늘어난다고 해요.
5. 숙취 해소제
저는 숙취해소제는 술을 먹고난 후만 먹는것인줄 알았는데 술 마시기전에도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술 마시기전에 마셨더니 술이 취하지않아서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기전 숙취해소제를 마셔주시면 위를 보호해주고 취기가 덜하다고 해요.
5. 술 안취하는약 RU 21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RU21가 술 안취하는 약으로 유명하다고해요. 뿐만아니라 숙취해소에도 좋다고합니다.
지금까지 주량 늘리는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