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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남포동을 다녀왔는데 무슨 한마당? 축제를하는지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사람도 어마어마하고 남포동 트리축제 다녀온기분이었습니다.
그중 페리카나(?)가 열일을 하고있는것을 지나가다 보았는데 점심을 먹고나서 지나가는데 지쳐누워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널부러져있는게 귀여워서 몰래 사진찍고 도망가려했는데 보였는지 몸을 막 흔들어주더라구요.
어제 남포동에서 무슨 축제가 있었던걸까요? 사람도 많고 부스도 여러개있고 노래부르는사람도있어서 즐거운 구경거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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