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 아침에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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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다가 상큼한 향을 풍기는 복숭아를 보아서 바로 두개를 씻었습니다.


갓 따온 것 처럼 싱싱하고 상한 곳 하나 없었습니다.


물로 조금 씻은 후 칼로 껍질을 깎은 뒤


먹기좋게 썰었는데 모양이 좀 이상한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 과일깎는법 더 연습할게요..)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복숭아 하나는 달달하며 입안에서 살살 녹았으며

하나는 조금 딱딱했지만 상큼한 맛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느새 보니 포크와 접시만 덩그러니 남아있더군요


여러분도 아침에 간단하게 과일을 드셔보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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